Here & Now
선배 개발자 L을 추모하다.
김기웅(Kay Kim)
2008. 4. 20. 20:42
나의 멘터이자 형제 그리고 친구,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당신의 부재를 인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네요.
당신의 존재로 인해 달라졌던 나의 삶은, 당신의 부재로 또 한 번 달라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