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멘터이자 형제 그리고 친구,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당신의 부재를 인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네요.

당신의 존재로 인해 달라졌던 나의 삶은, 당신의 부재로 또 한 번 달라질 것 같습니다.

'Here & No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공이란  (2) 2009.06.09
오늘의 한 마디  (13) 2008.01.21
손석희 씨의 '내 인생의 결단의 순간'  (0) 2007.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