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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대기업들만의 이야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1990년대 외환위기 이후, 한국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바늘구멍’ 입사한 신입사원들, 떠나는 이유는?

신입사원의 조기 이탈을 부추기는 또다른 원인은 기업들의 조직 문화가 과거 그대로여서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새로운 세대의 정서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신입사원의 10~20% 정도는 1~2년 안에 회사를 그만둔다. 글로벌 기업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좋은 인재들이 입사했다가도 불투명한 조직 문화와 소모품처럼 살아가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그만둔다.

신입 3년 키우는데 1억, 오래 남을 인재 뽑아라

"신입사원 한 명 뽑아서 3년까지 키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1억3천만~1억4천만원이 넘는다. 어떤 대기업은 이공계 출신 대졸 신입사원을 3년 동안 키워내는 데 2억원이 넘게 든다고 하더라!"

한 중견기업 인사 담당 임원의 얘기다. 신입사원들의 조기 퇴직은 기업으로선 경제적 손실일 뿐 아니라 직원 사기와 기업 평판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많은 기업들이 신입사원을 상대로 ‘멘토’(조언자)를 맺어주고 입사 6개월~1년 뒤 리프레시 교육을 벌이는 한편, 신입사원의 가족 챙기기에 나서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유능한 인재들이 공기업·교직·공무원 취업에만 몰두하는 ‘사회적 낭비’를 막으려면 새로운 인사·임금 체계와 조직문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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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7.07.05 1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첫번째 문제때문에 사람들이 떠나겠죠..

    두번째에선
    신입사원을 키운다라고 하는데.. 신입사원도 분명히 일을 할겁니다.
    신입사원에게 적은 급여를 주는것은 그만큼 일을 잘못하기 때문이지 그것을 키운다는것은 다른의미 같습니다.

    imf이후 사회전반이것도 아니고 그저 대기업(또는 회사)의 푸념정도일것 같습니다.

    회사 입사해놓고 얼마안되서 나가더라(이걸 키웠다라고 표현한듯합니다.)
    회사를 퇴사하는것은 그에 대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2. Favicon of http://mbastory.tistory.com BlogIcon 5throck 2007.07.06 19: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최근의 트랜드인 것 같은데, 아무튼 신입사원의 퇴사문제는 요즘 인사담당자들의 골치거리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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