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란

Here & Now 2009. 6. 9. 01:55 |

(사진: 영화 '루디')

성공이란 실패를 거듭해도 여전히 열정을 잃지 않는 것이다.

(Success is going from failure to failure with no loss of enthusiasm.)


- 윈스턴 처칠, 그리고 클리프 비(기어즈 오브 워의 디자인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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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터이자 형제 그리고 친구,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당신의 부재를 인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네요.

당신의 존재로 인해 달라졌던 나의 삶은, 당신의 부재로 또 한 번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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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마디

Here & Now 2008. 1. 21. 00:56 |

"좋아하는 일을 해라! 평생을 해도 즐거운 일이 있다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를 읽고 든 문득 생각.

환희의 도약
:

다음 글은 손석희 아나운서가 1997년부터 2년 동안 미국 유학 생활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월간중앙 2002년 4월호 '내 인생의 결단의 순간'에 기고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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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겨라! 리드하라! 자신감을 가져라!' - 오랜만에 만난 후배가 맥킨지 컨설팅 채용 설명회에서 들었다면서 들려준 말. 오후 11시 48분

이 글은 betterways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26일 내용입니다.

:
  • '친구신청'을 해주셨던 분들께, '친구 신청' 수락이 늦어진 점을 사과드립니다. 어디서 수락해야 하는지 몰라서 한참 헤맸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기민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웃음) 오전 2시 53분

이 글은 betterways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24일 내용입니다.

:

완숙 님의 블로그에서 봤는데, 보다가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의 감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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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서 쿨하게 쓰는 법
  1. 전문가다운 문서를 만들라
  2. 명확히하라
  3. 당신의 업적을 요약하라
  4. 고맙다고 말하라
  5. 퇴사 일자를 명확히 적어라
  6. 감정을 죽여라
  7. 향후 계획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8. 정성들여 다듬어라
  9. 사표는 직접 전달하라
  10. 관계자들을 위해 복사해두라
(전문은 중앙일보에서, 영어 원문은 여기를 볼 것.)


회사에 잘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잘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마치 연애를 시작하는 것만큼이나, 끝내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예전 동료들 중에 처신을 잘 하는 사람이 퇴사를 했다. 함께 참여했던 프로젝트(와 회사)가 난황을 겪고 있을 무렵, 그는 돌연 회사를 떠났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미 그만두고 나간 사람들과 회사를 설립했고, 현재 그 회사의 임원직에 있다.

재미있는 것은
퇴사후의 그에 대한 회사의 평가가 하락하질 않았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도중에, 그것도 예전에 그만둔 사람들과 창업하기 위해 퇴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중에 들으니, 퇴사할 때 오히려 회사가 미안함이 들도록 만드는 동시에, 서로 좋은 때에 다시 돌아올 것 같은 인상을 남기며 떠났다고 한다. 즉, 회사가 실수해서 아까운 인재를 놓쳤다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는 거다.

개인적으로 그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처세에 서툰 나로서는) 그의 그런 점만큼은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동시에 인생은 길고, 결국은 본질이 승리했으면한다는 희망생각도 있다.)

:
사이먼서치라고 (주) 디자인하우스 계열의 잡지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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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공하는 잡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여행, 세계정보
    • 도베 DOVE
  • 비즈니스, 경제
    • 이코노믹리뷰 Economic Review
  • 결혼, 육아
    • 맘 & 앙팡 mom&enfant
    • 마이웨딩 MY WEDDING
  • 여성, 패션
    • 행복이가득한집
    • 럭셔리 LUXURY
  • 남성, 성인
    • 맨즈헬스 Men's Health
  • 예술, 문화
    • 디자인 DESIGN
    • 클럽발코니 Club BALCONY

개인적으로는 도베, 이코노닉 리뷰가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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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Icon 생성기

Here & Now 2007. 5. 3. 18:34 |
E-Mail Icon 생성기를 사용해서 Blog에 Email 주소의 Banner를 달아보았습니다. (사실 이걸 하려고, Sidebar가 지원되는 Skin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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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처럼 E-Mail Icon을 생성해줄뿐만 아니라, 그 URL도 제공해줘서 아주 편리하네요.

다만 GMail, Hotmail, MSN, Yahoo!, AOL 등의 해외 업체는 지원하나,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Daum이나 Naver는 제공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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