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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개발자 L을 추모하다.

Here & Now 2008/04/20 20:42 posted by 김기웅(Ka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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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터이자 형제 그리고 친구,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당신의 부재를 인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네요.

당신의 존재로 인해 달라졌던 나의 삶은, 당신의 부재로 또 한 번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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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마디

Here & Now 2008/01/21 00:56 posted by 김기웅(Kay Kim)

"좋아하는 일을 해라! 평생을 해도 즐거운 일이 있다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를 읽고 든 문득 생각.

환희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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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The note of Legendre at 2008/02/06 11:33  삭제

    Subject: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라는 책의 출간 예정 소식을, 인사이트 출판사 블로그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저를 만든 책이었다면,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는 저를 이끄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던, 또 훌륭한 멘토링 책입니다. 08 가장 못하는 사람이 되라 내용을 읽기 전까지는 가장 의아했던 실천 가이드였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되새겨보면, 정말 옳은 이야기입니다. 동네 기원에서만 바둑을 두는 것만으로 늘 수.....

  1. Commented by BlogIcon 박민철 at 2008/01/21 04:09

    정말 멋진말이군요... ^^

  2. Commented by BlogIcon chauchau0 at 2008/01/21 11:02

    평소 생각과 같은 글귀내요~ 반가움 100배

    • Commented by BlogIcon 김기웅(Kay Kim) at 2008/01/24 22:29

      그러셨군요. 저도 반갑네요. 얼마전에 참석한 독서토론회에서 저자가 '소수자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라.'고 하더군요.

  3. Commented by BlogIcon ParkPD at 2008/02/13 19:45

    계속 바쁘신가 보네요. 연락 기다립니다.

  4. Commented by BlogIcon 정상택 at 2008/03/25 14:16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정말 사람을 긍정적으로 만들더라고요.
    다만... 틀어지면 흠 좀 무.

    사람은 불교에서 말하는 물 흘러가듯이 만나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만남의 흐름을 거스르면 고생한다고 합니다.

  5. Commented by 박종훈 at 2008/03/25 18:49

    안녕하세요,, 기획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들어 오게 됬느데..

    이름이 왼지 친숙한데요..

    제가 지난번 미래나무 세니나때 뵙던 김기웅님이 아니신지?

    여기 와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6. Commented by 버스추월 at 2008/03/26 09:51

    퍼갑니다. ^^

  7. Commented by at 2008/04/08 14:22

    비밀댓글 입니다

손석희 씨의 '내 인생의 결단의 순간'

Here & Now 2007/07/18 03:22 posted by 김기웅(Kay Kim)

다음 글은 손석희 아나운서가 1997년부터 2년 동안 미국 유학 생활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월간중앙 2002년 4월호 '내 인생의 결단의 순간'에 기고한 글이다.

손석희 씨의 '내 인생의 결단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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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26일

Here & Now 2007/06/27 04:39 posted by 김기웅(Kay Kim)
  • '즐겨라! 리드하라! 자신감을 가져라!' - 오랜만에 만난 후배가 맥킨지 컨설팅 채용 설명회에서 들었다면서 들려준 말. 오후 11시 48분

이 글은 betterways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2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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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24일

Here & Now 2007/06/25 04:35 posted by 김기웅(Kay Kim)
  • '친구신청'을 해주셨던 분들께, '친구 신청' 수락이 늦어진 점을 사과드립니다. 어디서 수락해야 하는지 몰라서 한참 헤맸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기민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웃음) 오전 2시 53분

이 글은 betterways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24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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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어느 아빠가 사랑하는 딸에게 쓴 편지

Here & Now 2007/05/31 11:48 posted by 김기웅(Kay Kim)

완숙 님의 블로그에서 봤는데, 보다가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의 감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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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냄비속의 삶은 달걀 at 2007/06/03 14:04  삭제

    Subject: 어느 아빠가 사랑하는 딸에게 쓴 편지

    출처 : 알지롱(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rare&no=17579)사랑하는 가빈이에게.엄마, 아빠는 가빈이를 사랑한단다. 사실은 아빠가 엄마보다 많이 사랑한단다.굳이 수량으로 표현을 하자면, 열 배정도 더 많이 사랑한단다.엄마의 사랑은 아빠의 사랑에 비교하면 아주 형편이 없는 수준이란다.그러니 엄마의 가식적인 사랑에 속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는 현명한 가빈이가 되었으면 한다.책.....

사직서 쿨하게 쓰는 법

Here & Now 2007/05/28 17:41 posted by 김기웅(Kay Kim)

사직서 쿨하게 쓰는 법
  1. 전문가다운 문서를 만들라
  2. 명확히하라
  3. 당신의 업적을 요약하라
  4. 고맙다고 말하라
  5. 퇴사 일자를 명확히 적어라
  6. 감정을 죽여라
  7. 향후 계획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8. 정성들여 다듬어라
  9. 사표는 직접 전달하라
  10. 관계자들을 위해 복사해두라
(전문은 중앙일보에서, 영어 원문은 여기를 볼 것.)


회사에 잘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잘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마치 연애를 시작하는 것만큼이나, 끝내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예전 동료들 중에 처신을 잘 하는 사람이 퇴사를 했다. 함께 참여했던 프로젝트(와 회사)가 난황을 겪고 있을 무렵, 그는 돌연 회사를 떠났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미 그만두고 나간 사람들과 회사를 설립했고, 현재 그 회사의 임원직에 있다.

재미있는 것은
퇴사후의 그에 대한 회사의 평가가 하락하질 않았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도중에, 그것도 예전에 그만둔 사람들과 창업하기 위해 퇴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중에 들으니, 퇴사할 때 오히려 회사가 미안함이 들도록 만드는 동시에, 서로 좋은 때에 다시 돌아올 것 같은 인상을 남기며 떠났다고 한다. 즉, 회사가 실수해서 아까운 인재를 놓쳤다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는 거다.

개인적으로 그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처세에 서툰 나로서는) 그의 그런 점만큼은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동시에 인생은 길고, 결국은 본질이 승리했으면한다는 희망생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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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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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elan at 2007/05/28 18: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왠지 이런 글만 나오면 눈이 돌아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Commented by BlogIcon freeism at 2007/05/28 18:19

    흠. 조금 새겨들어야 할 글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항상 뭘 하든 이빨이 조금씩 바지는 저에겐 말이죠. ^^;
    글 잘 보고 갑니다~

    • Commented by BlogIcon 김기웅(Kay Kim) at 2007/05/29 20:40

      상황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글을 올린다는 건, 제가 그런 잘한다는 게 아니라, 못해서 그런다는 거니까요.
      맨날 안타를 치는 사람은 자신이 삼진당했던 걸 일기에 적지, 안타를 쳤던 걸 적지는 않겠죠...:)

잡지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보는 곳!

Here & Now 2007/05/22 10:07 posted by 김기웅(Kay Kim)
사이먼서치라고 (주) 디자인하우스 계열의 잡지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생겼습니다.


http://www.simonsear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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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공하는 잡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여행, 세계정보
    • 도베 DOVE
  • 비즈니스, 경제
    • 이코노믹리뷰 Economic Review
  • 결혼, 육아
    • 맘 & 앙팡 mom&enfant
    • 마이웨딩 MY WEDDING
  • 여성, 패션
    • 행복이가득한집
    • 럭셔리 LUXURY
  • 남성, 성인
    • 맨즈헬스 Men's Health
  • 예술, 문화
    • 디자인 DESIGN
    • 클럽발코니 Club BALCONY

개인적으로는 도베, 이코노닉 리뷰가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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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Icon 생성기

Here & Now 2007/05/03 18:34 posted by 김기웅(Kay Kim)
E-Mail Icon 생성기를 사용해서 Blog에 Email 주소의 Banner를 달아보았습니다. (사실 이걸 하려고, Sidebar가 지원되는 Skin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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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처럼 E-Mail Icon을 생성해줄뿐만 아니라, 그 URL도 제공해줘서 아주 편리하네요.

다만 GMail, Hotmail, MSN, Yahoo!, AOL 등의 해외 업체는 지원하나,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Daum이나 Naver는 제공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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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UCC: Code Guardian

Here & Now 2007/05/02 12:48 posted by 김기웅(Kay Kim)



Code Guardian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독일 제3제국의 비밀 병기와 미국의 Code Guardian이 실감나게(?) 싸우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잼나게 보고 끄려던 찰나, Credit에 "Factor 5"가 지나가는 것이 아닙니까! Factor 5라면 Star Wars: Rouge Squadron를 만든 그 회사! 이 동영상을 Factor 5에서 녹음했다고 나오는군요.

알고 보니 Marco Spitoni라는 제작자는 이탈리아의 소재의 Milestone이라는 개발사에서 일했다는군요. 그의 홈페이지 http://www.cee-gee.net 에 가면 두 편의 동영상이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