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신입사원이 1년 즈음되어서 쓴 사직서라고 합니다.

사직서의 전문..

그의 동료가 관련 기사에 단 댓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썼다가, 다 지우고 다음 한 마디로 요약합니다:
"만족감보다 높은 연봉은 없다."
- 윌리엄 J. 화이트, 직장인 마인드 맵


P.S. 오해하실까봐 덧붙이지만, 월급 적게 주자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높은 연봉을 준다고, 사람들이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Maslow의 욕구 단계설
       처럼  의식주가 어느 정도 충족되고 나면, 다른 것들을 찾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면,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서는 "인재가 없으면, 회사를 확장시킬 생각이 없다. 그러나
       다행히도 매년 6주간의 유급 휴가를 준다는 점 때문에, 인재를 뽑는데 큰 어려움을 격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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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만족감보다 높은 연봉은 없다?

    Tracked from 냄비속의 삶은 달걀 2007/06/03 13:47  Delete

    최근 블로그계에 난입한 쿠로의 포스팅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포스팅.[There Must Be Better Ways]어느 산성물산 직원의 사직서: 내가 삼성을 떠나는이유1."만족감보다 높은 연봉은 없다."- 윌리엄 J. 화이트 , 직장인 마인드 맵2."연봉이 밀리면 만족감은 대폭 떨어진다."- K던전 플레이어, 강남구 삼성동3."높은 연봉을 받으면 만족감도 올라간다."- 완숙, 냄비속의 삶은 달걀PS. 예, 사실은 이게 진실이죠. 풋.

  2. Subject: 성과보상 이야기 - 보상은 항상 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Tracked from MBA Story :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7/06/04 11:29  Delete

    예전 학교에 다닐 때 조직관련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기말과제로 조직에 관련된 보고서를 하나 써야 했는데, 마침 팀원 중에 한 사람이 벤처기업의 아는 분이 있었고, 그 인연으로 아주 우연히 벤처업체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벤처에 대해서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고 실제로 그 속에 일도 해보았지만,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진단을 해보기는 힘들었는데 그 기회가 마침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팀원들이 같이 해당 조직진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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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insub 2007/06/03 00: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감 가는 요약글입니다. ^^

    • BlogIcon 김기웅(Kay Kim) 2007/06/03 01:02 Address Modify/Delete

      예. 그렇습니다. Google이 바로 '가장 일하고 싶은 일터 #1'으로 뽑힌 이유이기도 하지요.
      9장짜리 그 글에는 정말 Google의 행복한 직원 만들기에 대한 노력들로 가득합니다.

  2. 완숙 2007/06/03 17: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냐, 연봉 높은게 장땡이야...

    • BlogIcon 김기웅(Kay Kim) 2007/06/06 18:56 Address Modify/Delete

      연봉도 높고, 다른 것도 좋으면 좋겠죠. 연봉의 단점은, 결국 세금 납부의 대상이 된다는 겁니다. 누진세의.

  3. 악동건 2007/06/04 21: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단 많이 받아 보고 나서 얘기하자.

  4. BlogIcon loki 2007/06/06 02: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회장님의 방침"은 높은 벽이죠.

    • BlogIcon 김기웅(Kay Kim) 2007/06/06 18:58 Address Modify/Delete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피고용인인 이상, 고용주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직업 윤리와 현행법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일을 시키려고 뽑은 거고, 돈을 받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고용인이 피고용인을 존중해줘서, 더 좋은 성과가 난다면, 양쪽 다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