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BBS 시대를 달구었던 명작, 또다른 지식의 성전(The Codex of Another Lore)가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무척 파고 들었던 게임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이게 뭔 게임인지 모르겠다는 분은 여기를 클릭!)
개발사는 Bitmage라는 외주 개발사인데, 여태까지는 다이버 스타, 점프 레볼루션, 국내 최초의 GBA 게임인 아이언 키드 개발에 참여했고, 이번 또다른 지식의 성전이 자체 작품으로는 최초라고 하네요.
이미 개발 홈페이지와 사용자 카페가 생겼으니,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안영기 씨의 글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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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Cat's Cradle -ω-
at 2007/05/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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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옷, 부활한단 말이냐!
들어본 사람은 다 알 만한 게임. '또 다른 지식의 성전' - '다크메이지 실리안 카미너스' 시리즈. 부활하는군! +ㅁ+* 홈페이지 이 게임도 벌써 15년 전의 것? * 소식을 전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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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재미있어보여요
그럼요. 예전에는 무척 재미있었죠.
'게임은 재미있는데, 왜 그 과정은 이리도 지리하고 답답한지...'
저도 딱 이래요.
그러게요. 언제부터 그렇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느끼는 애자일 게임 개발의 매력을 한 줄로 요약하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행복해하더라. (People are happy.)"일 겁니다.
아... ㅜ_ㅜ
곳곳에 숨은 제작자의 유머감각이 즐거웠던 게임인데... 부활하는군요. ;ㅁ;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생각이 나더니. ^^ 기대됩니다.
그러게요. 게임에서 살짝 빠져나가면, 이 세계의 '신'인가 '가장 위대한 사람'인가를 묻는 게 있었는데, 바로 개발자의 이름이었죠...
조영기님이아니라 안영기님이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본문에는 안영기인데, 사진의 캡션에서만 조영기라고 잘못썼네요. 감사합니다.
세계최강의 프로그래머 안영기님이 만드신 작품입니다..
이런 글이 마을 팻말에 적혀 있기도 하고..;
지나가던 NPC중에 안영기님이 계신적도 있고.. 말을 걸면 '정말 잘 만들지 않았나?' 라는 대사가.. -,.-
예, 그런 게 숨어 있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