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24일
Here & Now 2007. 6. 25. 04:35 |- '친구신청'을 해주셨던 분들께, '친구 신청' 수락이 늦어진 점을 사과드립니다. 어디서 수락해야 하는지 몰라서 한참 헤맸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기민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웃음) 오전 2시 53분
이 글은 betterways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24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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