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뮤직 비디오: Mr. Children의 'くるみ(쿠루미)
Game 2007/06/08 01:48 |Mr. Children의 'くるみ(쿠루미)'
Mr. Children의 'くるみ(쿠루미)'가사 보기..
'くるみ(쿠루미)'라는 노래의 M/V입니다. 나이 든 샐러리맨이 자기가 쓰던 기타를 발견하는 것을 계기로 예전 멤버들을 규합해서, 밴드 활동을 재개한다는 내용이지요.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후속작 같은 내용입니다.
제가 가장 압권이라고 생각하는 장면은, 기타리스트가 음미하듯이 눈을 감고 즐겁게 연주하는 장면입니다. 과연 얼마나 즐겁길래, (마누라의 구박에 기를 못 펴던 소심한 사내가)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것일까요?
덧. 개발을 하면서, 이런 동료들을 만날 수 있다면 더할 수 없는 축복이겠죠.
어젯밤에 귀가해서 하루를 돌아봤을 때, 어쩌면 그런 기회를 놓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그런 분들과 기타리스트 같은 표정으로 개발을 할 수 있게 되길.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웹 어플리케이션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보는 WebAppsCon 개최! (4) | 2007/06/11 |
|---|---|
| 어느 멋진 뮤직 비디오: Mr. Children의 'くるみ(쿠루미) (10) | 2007/06/08 |
|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현지화(Localization): 'Princess Maker 5' 코스츔 플레이어 엔딩 (0) | 2007/06/03 |
| 데스크탑을 수호하라: Desktop Tower Defense (0) | 2007/05/29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너무 멋져요!!!
예. 멋진 '어른들의 이야기'죠. 붉은 돼지 같은.
보고 보고 또 봐도..너무 멋진 음악과 뮤비
예, 중독성이 있죠. 방황하는 청춘에게는 (쿨럭)
아침부터 눈물 왈칵 쏟아낼 뻔 했습니다. 영상과 노래만 듣다가 자막까지 보니 더 감동적이네요. THX~
예. 저도 어제 한 잔 하고 들어와서, 예전 블로그에서 이걸 발견하고는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저런 열정을 저 나이가 되도록 유지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요. 지금은 그저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겠죠.
'다 불태웠어.' -내일의 죠-
깜빡하고 있었던 뮤직비디오인데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잘봤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주인공인 혼자서 식당에서 울며 밥을 먹던 장면에서 저도 왈칵했습니다. 심적으로 힘들던 시기에 이 뮤직비디오를 접했엇거든요.
그 장면도 정말 뭉클한 장면 중 하나죠. 저도 흔들리거나, 힘들 때마다 이걸 한 번씩 보곤 합니다.